동경한일침례교회
다윗의 장막
작성자 황낙효
작성일 2017-09-13 (수) 19:15
ㆍ조회: 493  
170913 로마서 소개
로마서 소개

요절: 로마서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Ⅰ. 로마서 저자
 로마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 성도들에게 보낸 서신입니다. 바울은 본래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요, 유대인 중의 유대인(빌3:5)으로서 당시 가말리엘 문하에서 교육을 받은 유능한 유대 청년이었습니다. 그는 조상들의 유전을 지켜 보존하기 위해 교회를 핍박하다가 다메섹으로 가는 도중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행7:58, 8:1-3, 9:1-9). 여기서 그는 회심하게 되고 이방인의 사도로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행9:15,16). 그후 그는 아시아와 유럽, 로마에 이르기까지 편만하게 복음을 전하여 기독교를 세계화하여 1세기의 어두움을 밝힌 위대한 주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신약 성경의 대부분의 서신은 그가 쓴 것으로 그 중에 로마서는 '사도 바울의 복음서'라고 할 만큼 그의 구원관, 역사관, 세계관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Ⅱ. 로마서를 쓴 시기 및 배경
 3차 전도 여행이 끝날 무렵 A.D 58년 고린도에서 썼다고 합니다 (행20:3). 당시 바울은 에베소 개척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더이상 아시아에서 일할 곳이 없었습니다(15:23). 그러나 로마를 가기 전에 먼저 예루살렘에 가고자 했습니다. 그것은 이방의 어린 교회로부터 모금한 헌금을 당시 기근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예루살렘 교회에 전달함으로써 이방 교회와 예루살렘 교회가 신앙 안에서 하나되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롬15:25-28).
 그러나 예루살렘에서는 유대인들이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않고 물도 마시지 않기로 굳게 결심하고 바울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행23:14). 바울은 환란과 결박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잘 알면서도 복음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는데는 생명을 조금도 아까워하지 않았습니다(행20:23,24).

Ⅲ. 로마서의 특징
 로마서는 다른 서신과 달리 실제적인 문제보다 바울 자신의 신학적 입장을 조직적으로 쓴 것입니다. 그러므로 로마서를 공부하면 기독교의 핵심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딱딱한 교리책으로 쓴 것은 아닙니다. 로마 성도들에 대한 간절한 목자 심정으로 썼습니다(1:11-15).
 그가 로마서를 쓸 당시 예루살렘을 거쳐 로마로 가고자 하는 계획이 있었습니다(15:25-28). 예루살렘에 가면 무슨 일을 만날지 모르기 때문에 죽기 전에 서신으로라도 복음 전하는 그의 사명을 완수하고자 했습니다 (행20:22-24). 그래서 Sanday는 로마서를 유언적 서신(Testamentary Epistle)이라고 했습니다. 즉 자기의 신앙과 신조를 나타내는 최후의 간증서라는 뜻입니다.
 또한 Burton은 예방적 서신(Prophylatic Epistle)이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당시 기독교 복음이 여러가지 그릇된 사상과 퇴폐적인 시대 풍조와 이방 문화의 영향력 아래서 복음의 진수가 왜곡되게 해석되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특히 로마 성도들은 더욱 여기에 영향을 받기 쉬웠습니다. 바울은 그들이 병들지 않고 믿음 위에 굳게 서서 오히려 병든 세상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종들이 되기를 간구하는 심령에서 이 편지를 썼습니다.

Ⅳ. 로마서의 내용 구분
 1. 서론 (1:1-17)
 2. 복음의 원리 (1:18-4:25)
   a) 이방인의 의 (1:18-21)
   b) 유대인의 의 (2:1-3:20)
   c) 하나님의 의 (3:21-31)
   d) 아브라함의 의 (4:1-25)
 3.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은 결과 (5:1-21)
 4. 성결한 생활 (6:1-8:17)
 5. 믿는 자의 희망 (8:18-39)
 6. 유대인의 특권과 책임 (9:1-11:36)
 7. 기독교 윤리 (12:1-15:13)
 8. 맺는 말 (15:14-16:27)
    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425 180822 그리스도인의 영적싸움 황낙효 2018-08-22 206
424 180808 왜 십자가의 복음인가 황낙효 2018-08-08 143
423 180801 그리스도인의 가정 및 사회생활 황낙효 2018-08-01 161
422 180725 그리스도인의 부부생활 황낙효 2018-07-26 172
421 180718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황낙효 2018-07-18 194
420 180704 그리스도안에서의 새생활 황낙효 2018-07-04 173
419 180627 교회의 통일성과 다양성 황낙효 2018-06-27 137
418 180620 그리스도의 사랑 황낙효 2018-06-20 184
417 180613 하나님의 비밀의 경륜 황낙효 2018-06-13 184
416 180606 그리스도안에서 창조된 새사람 황낙효 2018-06-06 182
415 180523 은혜로 믿음으로 황낙효 2018-05-23 196
414 180516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소서 황낙효 2018-05-16 177
413 180509 신령한 복 황낙효 2018-05-09 180
412 180425 심은 대로 거두리라 황낙효 2018-04-25 229
411 180418 성령을 좇아 행하라 황낙효 2018-04-18 208
410 180411 그리스도인의 자유 황낙효 2018-04-11 215
12345678910,,,27